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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거리두기 격상에 호텔·여행사 '망연자실'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며 관광업계가 비상입니다. 백신 접종자 증가와 트래블 버블추진으로 모처럼 여행 경기에 활력이 돌던 터라 업계가 느끼는 실망감은 더 큰 상황입니다. 호텔들은 거리두기 격상으로 전 객실의 3분의 2만 운영해야 해 자체적으로 일부 예약을 취소해야 하는 상황인데다, 각종 연회 예약 취소도 잇따를 전망입니다. 3명 이상 모임 금지로 가족 단위의 여행에 상당한 제한이 생기며 여행사들도 망연자실한 상태입니다. 여행사들은 코로나19의 급속한..

      산업·IT2021-07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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